온수매트 장단점 전기장판 전자파 및 전기요금 차이

온수매트랑 전기장판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둘다 전기로 진행되는 것은 맞으나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물로 데우느냐 그게 아니면 기기적으로 데워서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지요.

전기세는 아무래도 그냥 전기장판이 적게 나옵니다. 온수매트가 조금 더 나오고 말이지요. 그럼 온수매트는 왜 사용하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원래 전기장판은 좌식생활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방석처럼 사용된 것이 전기장판입니다. 물론 나중에야 잠잘 때 사용하는 용도로도 발전하긴 했지만,

온수매트는 여기에서 조금 더 기능을 추가한 (전자파 줄임과 잘 때 결리는 것 없이 푹신) 한 기능을 추가하여 겨울철 숙면에 취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온수매트입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두 개다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원래는 온수매트가 전기장판보다 전자파가 적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요즘에 나오는 전기용품들은 전자파 이러한 부분 다 개선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별 걱정 없습니다.

정말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에서 주문하지 않는 이상 사용하는데 별 이상 없었으며, a/s 도 여태껏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네요.

그러하오니 기능적인 부분으로 분별을 하시려면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체험을 해보시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침대에서 주무시는 분들은 온수매트가 적절하며, 그냥 바닥에 이불 깔고 주무시는 분들은 전기장판이 가장 낫다고 보이오니 이점 잘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 구매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