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티논 술 명현현상 부작용

오늘은 여드름이 많이 생겼을 때 병원에 가서 처방받아 복용하는 이소티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소티논 복용 시에 술 드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이소티논 먹은 후에 나타나는 명현현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 정보를 공유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이소티논 명현현상

일단 술과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명현현상을 먼저 이야기를 하고 개념을 잡고 가는 것이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에 간단하기에 먼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소티논 명현현상은 무기력함, 피로함, 속 쓰림, 메스꺼움 등등 증상이 나타나곤 하는데요. 이는 이소티논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명현현상은 한약을 먹었을 때도 나타나기도 하며, 비타민 영양제를 먹었을 때도 나타나는 명현현상 중 하나입니다. 즉 무언가를 먹고 이러한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위장과 신장의 문제입니다.

많은 건강식이 있고 건강영양제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몸에 좋은 음식들 영양제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위장 입장에서는 도움이 안 되거나 이롭거나 해롭거나 등등 구분 지어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방향은 딱 하나입니다. 오늘도 일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쉬는 시간을 안 준다는 것.이지요. 즉 명현현상은 긍정적으로 말하면 약효과 받는다는 뜻이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본다면 위장과 신장의 기능의 피로가 누적되어 몸이 텐션이 저하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만에 하나 이소티논을 섭취 후에 명현현상이 나타난다면, 현재 따로 별도로 먹고 있는 영양제가 있는지  파악을 해보시고 기존에 드시던 영양제 복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명현현상 증상이 생긴다면, 이소티논 복용을 중단하시고 바로 병원에 방문하시어 위장검사와 신장 검사 해보시기 바랍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분들은 영양제 2~3개 먹어도 끄덕 없지만, 필자 같은 경우에는 비타민 1개만 먹어도 속 쓰리고 심지어 얼굴까지 붓더군요.

이 부분은 필자가 직접 체험한 부분이며 현재는 아무 영양제도 안 먹고 있습니다. 가끔 유산균은 먹고 있네요. 필자가 이러한 체질을 가지게 된 것은

아주 예전에 몸이 아파서 복용한 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위장과 신장이 많이 약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아무튼 병원 방문하시어 전체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소티논 술 부작용

위에 명현현상에 개념을 읽으신 분들은 이소티논 복용 한 채로 술을 먹는다는 행동이 얼마나 몸에 안 좋은지 이제 아실 것입니다.

위장뿐만 아니라 체내에 있는 수분을 흡수하여 피부를 더욱더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가 엄청 예민해지게 되는데요. 여드름의 원인이 유분과 각질 쌓임으로 인하여 열감 증상으로 인해 피부에 염증이 생기어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건조한 환경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피부 민감증으로 여드름이 생겨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건조해서 생겨나는 원인은 답도 없습니다.

유분이 많고 열감이 많은 화농성이야 지속적으로 피지가 생기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니까 여드름 구멍이라도 찾아서 압출하기 쉽지만

건조증에 대한 여드름 발생은 곪지도 않을뿐더러 염증주사로 대처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염증 주사도 그냥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안에 있는 염증 씨앗을 제거하지 않는 한 언제든 재발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이소티논 복용 시에는 절대로 술을 드시면 안 됩니다. 이건 논외로 다른 이야기긴 한데, 필자처럼 중년 이후의 나이로 접어들면 주변 늙어가는 게 보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동안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평소에 술을 별로 안막고 자주 안 마시는 사람입니다. 흡연보다 노화를 촉진하는 것이 바로 술이며, 피부를 위하신다면 음주를 지양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소티논 정보 마치며

오늘은 간단하게 이소티논 명현현상과 부작용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부디 부작용이 일어나는 행동을 하지 마시길 바라며,

건강한 피부를 빨리 되찾아 이소티논 복용을 중단하시고 피부 케어 부분에 조금 더 신경 쓰셔서 건강한 피부 만드시고 가꾸어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