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때 잇몸이 만개되며 비대해진 모습을 보이게 웃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교정으로도 가능하지만 항상 신경을 써야 하고 교정하는 개념도 병원에서 교정을 할 것인지, 그게 아니면 본인이 직접 교정할 것인지 두 가지 길로 나뉩니다.
일단 본인이 직접 교정하려면 웃는 습관부터 교정하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앞니 웃음으로 웃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앞니 웃음의 단점은 잇몸이 보이게 되면 정말로 잇몸만 보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웃을 때 앞니 웃음이 아닌 아랫니도 당겨주는 웃음 습관을 가져주셔야 시선이 분산되어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잇몸을 가리고 연습하는 것을 대략 2년 정도 습관화를 시 놓으시면 근육 자체가 거기에 길들여져서 무의식인 상태로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전부 귀찮고 하신 분들은 잇몸절제술로 비대해진 잇몸을 개선하시는 방법인데요. 가장 적은 시간과 비용 소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금방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첫 번째 소개드린 자가교정의 방향보다는 부작용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 군데를 방문하셔서 발품을 직접 팔고 다니며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재 잇몸이 나와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 두 가지의 정보를 취합하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향이 무엇인지 인지하시고 치료받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하오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어 좋은 병원과 좋은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미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