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갱년기 증상 주의점 총정리

60대 여성 갱년기 증상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에 열감이 생기기도 하고 입맛도 없고 몸이 살짝 뻐근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부분이라곤 하지만 갱년기를 극복하신다면 그 이후에도 문제없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갱년기가 다가오게 되면 여성분들인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피부층이 얇아서 쉽게 건조해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피부관리를 위해서 선크림 혹은 화장품을 바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일단 효과는 있습니다만 피부 속까지 잡아주진 못합니다. 피부의 속을 잡아주려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여 주셔야 합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근력이 감소하고 피부의 탄력도 저하되는 부분이 단백질이 몸에서 빠져나가는 속도가 높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살 처짐 증상을 미리 예방하시려면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고기를 드셔주시는 것이 근육과 피부에 도움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의 몸이 결리거나 뻐근 거리는 것은 그냥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걷기 운동만 가볍게 해 주시면 해결되는 부분이오니 이점 잘 참고하셔서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몸관리 유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하나 빼먹었네요. 갱년기 주의점은 한의원 가서 한약 받아서 드시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휴식시간이 많으신 분들은 상관없지만, 일하면서 몸관리 하시는 분들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휴식을 해야 간과 신장의 피로도가 해소되며 개선이 되는데, 한약을 섭취하면서 휴식도 못하게 되면 오히려 면역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사오니 이점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