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노화 식단으로는 렌틸콩이 가장 으뜸이긴 하오나, 사실 렌틸콩 하나만 드시거나, 저 노화 식단에 좋다는 한가지 두가지의 채소 야채만 드시는 경우에는 영양결핍 및 소화 불량 일시적인 복부 팽만감을 느끼실수 있어서 레시피를 만들어 드셔야 합니다.
일단 레시피 만드는 방법을 말씀드리기 전에 부작용부터 안내를 드리자면, 보통 저속노화 식단 자체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거나 콩종류의 자연식이 많으므로,
평소에 위장이 안좋으신 분들인 경우에는 아침, 점심, 저녁 너무 꾸준하게 챙겨드시는 경우에는 일시적인 복부 통증 및 방귀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증상이면 상관없으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잔변감 입니다. 안에서 변이 뭉치고 뭉친다음에 한번에 나오는 것이 장건강에 좋은데,
이렇게 진행되지 아니하고 계속 장에 자극을 주게 되면, 뭉치면 바로 나오고 뭉치면 바로나오고 등등 이러한 작용이 발생되어 잔변감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장내의 면역력과 볼일을 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피로하고 번거롭겠지요. 그래서 웬만하시면 드시는 식단 자체를 바꾸셔야 합니다.
단순하게 건강기능식품을 드시는 것이 가장 나을수 있지만, 그래도 밥은 드셔야 하고 포만감도 채워야 하시니, 식단으로 갖추어 드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으로 위장에 부담도 안주고 잘 소화 시키는 저 노화 식단은 양배추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기존의 저 노화 식단 상태에서 양배추를 싸드시면 개선이 대부분 됩니다.
그 이유는 양배추가 위장의 염증을 완화해주고 개선하여 주는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시거나, 저 노화 식단을 드시곤 난다음에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분들은 양배추를 꼭 싸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는바 입니다.
양배추 싸먹는게 너무 번거롭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저 노화 식단 후에 양배추즙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