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잠옷 원피스 바지 효과 부작용 장단점

오늘은 임산부 잠옷에 대해서 바지를 입어야 하느냐 아니면 원피스를 입어야 하느냐에 대해서 단점과 장점 그리고 부작용과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임산부이신데 청바지를 입거나 필라테스복, 요가복을 입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단 착 달라붙는 것이 움직이기도 편하고 걸리적거리는 것도 없고 굉장히 좋습니다.

필자 역시도 오버핏 바지를 입다가 짧은 레깅스 같은 거를 입을 때면 굉장히 편한 것처럼 얇고 착 달라붙는 옷이 활동하긴 편하긴 편합니다.

그러나, 임신 중이라면 생각을 달리하셔야 되는 부분이. 이러한 타이트한 옷은 은근히 근육을 압박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즉 착 달라붙는 옷은 착용 시에는 얄팍하게 보이는 효과를 보여주지만, 착용해제를 한 후에는 다리 내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염증이란 겉으로 드러나오는 염증이 아니라 부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어야 부종이 빠지는데, 타이트한 레깅스나 청바지 같은 재질은 이러한 것을 빠지지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다 보면 다리의 근육이 점점 퇴화하게 되며, 특히 임신 중에는 혈액순환 위주가 태아에게 전달이 되므로, 다른 부분에 혈액순환이 덜하기 때문에 복장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신중히 착용하셔야 합니다.

원피스 같은 경우에는 걸리적거리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통풍도 잘되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줘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복장이오니, 청바지 및 타이트한 옷보다는 원피스를 지향하여 주시는 것을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생리 기간이나 혹은 임신 기간에는 분비물이 많이 나오므로, 타이트한 옷을 입게 되면 본인은 잘 몰라도 주변으로 잔냄새가 날 수도 있사오니 이 부분도 병원에 방문하시어 잘 안내받으시고 관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