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 일회용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공눈물은 오픈하고 다시 재사용은 하루 지나면 버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사무직 업무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인공눈물 일회용을 구매하여 며칠 동안 여러 번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인공눈물 자체는 눈이 건조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렌즈용입니다. 렌즈 착용 후에 눈이 뻑뻑거릴 때 한번 정도 사용해 주시는 것이지. 안구 건조증이 있다고 해서 사용하시게 되면 오히려 그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인공눈물 없이는 더욱더 건조하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인공눈물 사용을 금하시고 병원에 가셔서 진단받고 치료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이번기회에 선글라스도 구매하셔서 자외선을 차단하여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에서 작업하실 때에는 무도수 안경이 가장 좋으며, 무도수 안경 착용하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눈으로 들어가는 먼지가 어마어마합니다.
그게 눈곱이 되고 눈물이 되어 자연적으로 흘러내리는데, 이 과정에서 주변 환경이 건조하면 안구건조증이 쉽게 옵니다.
겨울철에는 히터가 가장 안 좋으므로 이 점 잘 주의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안과는 대체로 두 곳에서 세 곳정도 번갈아 가시면서 진료받으시고 치료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단골이 되면 친해지기보다는 어떤 시술을 추천해야 할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하오니 어느 정도 거리감을 두어 다른 안과도 많이 알아두시는 것이 향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