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화장품만 팔았었는데, 요즘에는 커피믹스부터 시작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차 종류까지 많이 팔더군요. 필자 같은 경우에는 지인의 같이 올영에서 호박차 비슷한 거를 선물로 사주었습니다. 공복에 섭취하기도 좋고 아침에 부은 얼굴이나 몸의 부기를 제거해 준다고 하더군요.
사실 무언가를 마시거나 먹고 효과를 본적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보통 얼굴이 붓거나 몸이 붓는 경우에는 전날에 야식을 먹거나 영양제를 먹어서 붓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부분은 뜨거운 물로 샤워 한번 해주거나, 대략 아침 기상 후 3시간 정도면 자연스레 부기가 조금 빠지고 오후 3시 정도 지나가면 거의 완전히 빠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잘 보여야 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붓기는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이럴 때 먹는 게 호박차라고 하더군요. 직접 해서 드셔도 되고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사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필자 같은 경우에는 한번 먹어보고 커피 대신 먹기가 좋아서 계속해서 구매하여 먹고 있는데요. 섭취한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붓기를 해소하는 차를 마시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아침에 커피를 안 먹게 됩니다. 차는 향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솔직히 필자는 차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커피 또한 혀의 쓴맛을 강렬하게 남겨줌으로써 잠을 몰아내고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으로 시작하듯이, 향을 보고 커피를 마시진 않습니다. 연예인도 아니고 특히 직장인들은 거의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여유 없어 죽겠는데, 음 커피 향이 좋군요. 이러면서 마시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속도 쓰리고 이런저런 불편이 한두 부분이 아니었는데
호박차를 먹고 나서는 특유의 끝맛이 커피의 쓴맛과 동등하게 강한 여운을 남겨줘서 먹을만하였습니다. 또한 속도 굉장히 편하더군요. 속이 따뜻해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갑게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 더 효과를 누리시고 싶으신 분들은 따뜻하게 데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까지 두 달 넘게 마시곤 하는데,
필자는 커피 대신 이것으로 대체를 하기로 하였으며, 언제까지 마실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소소하며 긍정적인 의견임을 말합니다. 그러하오니 잘 참고하시어 좋은 구매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