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여드름 염증주사 가격 술패임 부작용 정리

딱딱한 화농성 여드름이 생기면 바로 피부과에서 가서 염증주사를 맞곤 합니다. 염증주사를 맞고 나서 술을 마시게 되면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며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염증 주사 한번 맞는데 평균 비용 5만 원 정도 합니다. 이 5만 원을 주고 나서 염증주사를 맞게 되면 딱딱한 여드름 부분의 염증이 사그라들면서 점점 가라앉게 되는데요.

근데 여기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다시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염증이 발생하는 원리를 알게 되며 술은 두 번 다시 안마시계 됩니다.

우리의 피부가 망가지는 원리가 바로 열감과 염증 때문입니다. 술 같은 경우에는 피부에 수분을 앗아가서 건조한 환경을 만들고 세균들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냅니다.

유분이 과도하거나 피지가 많이 쌓여서 안에 여드름 씨앗이 생기게 되면, 그냥 내버려 두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근데 위의 사례처럼 염증이 생겨버리면 그게 바로 여드름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피부층이 얇은 이마 주위는 괜찮지만, 턱선 부분과 볼 부분은 딱 파이기 좋은 부위이기도 하지요. 여드름 씨앗 구멍을 찾아야 하는데 거의 못 찾습니다.

그래서 염증주사를 맞은 후, 어느 정도 가라앉은 다음에 구멍을 찾아서 압출하게 되는데요. 만에 하나 술을 먹게 되면 고름들이 그 주변의 피부조직으로 스며들게 되고, 더욱더 큰 화농성 여드름으로 변질되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압출을 정말로 잘해주셔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 병원에서 하든 직접 하든 흉터가 반드시 남습니다. 압출기로 하면 더 흉터가 남습니다. 차라리 손톱을 짧게 자르고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여 압출하는 방식이 흉터를 덜 발생하게 하겠네요.

일단 압출을 진행하셔야 하는데, 잘하는 병원은 일반 피부과보다는 여드름 전문 병원들이 더욱더 잘하며, 압출을 하고 난 후에는 리프팅 전문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고강도 리프팅 말고 저자극으로 여러 번 리프팅받으셔야 합니다.

현재 자신이 복합성과 지성피부라면, 술을 안 드시는 것이 피부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술 먹고 난 후에 여드름이 가장 잘생기는 피부타입이 복합성과 지성입니다. 반대로 술 먹고 난 후에 피부가 급 노화 되는 피부타입이 건성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사오니 잘 숙지하시고 알아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